나태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치하는 게으른 상태라면 느림은 삶의 매순간을 구석구석
느끼기 위해 속도를 늦추는 ‘적극적 선택’이다. - 피에르 쌍소.
>> 게으름이라는 혐의를 벗기 위해서 우리는 순간순간 자신의 위치를 분별하고, 목적과
목표를 재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. 그렇게 노력한
* 켄 블랜차드의 굿바이 허둥지둥을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. 현대인은 직업을 통해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느끼고, 일을 통해서 자신의 객관적인 모습, 심지어 자신의 성향의 강점약점 등을 발견하게 된다. 이렇게 한 사람의 존재에 있어서 직업과 그 직업을 통해 하는 일은 중요한 의미라
게으름에 대한 성찰과 자기반성
자신의 게으름에 대해 구체적으로 발언
↓
책에서 나온 실천지침을 활용,
자신만의 실천지침 작성
↓
자신이 하고 있는 실천지침을 꾸준히 하여
게으름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
진정한 '나'를 찾기 위한 첫 단추
토론 주제 및 내용
- 현대인의 '실존'과 현대
1. 서론
1.1 연구동기
지구상의 어떤 생명체도 무한한 삶을 누릴 수는 없다. 우리 인간이 영위하는 시간 역시 이와 다를 바 없이 유한하며, 따라서 시간의 소중함은 오랜 옛날부터 인식되어 왔다. 이렇게 유한한 시간을 최대한 아껴 사용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이제껏 수많은 노력들이 행
굿바이 레닌’의 시대적 배경
1) 통일 이전의 동서독 모습
동독과 서독으로 나뉜 이후 이념 자체가 서로 다른 모습을 보였다. 동독은 공산주의 체제였고 서독은 자본주의 체제를 띄었다. 이렇게 나뉘게 된 데에도 동쪽과 서쪽을 점령하던 나라의 영향도 컸던 것으로 보인다. 동독은 소련이 점령하
< 서론 >
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의 단점을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았었다. 다른 사람의 행동에 문제가 있어 보일 때에는 냉정하게 비판하곤 했으나, 내 자신에게는 너그럽기 그지없었던 것이다.
하지만 ‘도대체 나는 뭐가 문제지?’를 읽고나서는 자기 자신의 단점을 찾아내는 것이 결국 자신
굿바이게으름
얼마 전 티브이를 보다가 문요한 이라는 정신과 의사가 게으름에 대해 이야기하는 아침방송에 나오는 것을 보았다.
나는 책을 읽고 있었던 터라 그 방송을 더욱 유심히 보게 되었다. 하지만 여성주부의 게으름에 대해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에서 큰 게으름 이니 작은 게으름이니 하는 이야
책 제목 : 굿바이, 게으름 (게으름에서 벗어나 나를 찾는 10가지 열쇠)
성장을 꿈꾸는 삶, 망설이고 있는 바로 지금 굿바이게으름!
인간이라면 누구나 살아가면서 게으름을 피우고 싶은 순간이 분명 존재하리라 생각된다. 이 책을 접하기 전에 나도 내 천성 중에 게으른 성품이 있지 않을까 싶을
굿바이게으름
문요한 저
‘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.’ 유명한 명언이 오늘날에는 ‘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라.’ 라는 말이 더 와 닿는 현실이다. 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아가는 게 아니라 버티며 살아가는 게 더 와 닿는 것 같다. 그러므로 세계적으로도 그렇고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자살
나는 내가 살면서 스스로 난 참 게으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. 아침에 일어나기 참 싫어하고 힘든 일이 있으면 나중에 하고 말자하고 내일로 미루는 것과 움직이기 너무 싫어 하는 것들을 이겨내기는 상당히 힘들다.
이 책의 저자는 게으름은 마치 늪과도 같다고 말을 한다. 처음에 게으름에 빠지게